Movie - 쿼바디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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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"당신과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" 라고 말하며
틀어준 영화.
이 영화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.
별로 봐야겠다는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..
그냥 저냥 보다가......보니.
나도 모르게 기도하는 맘으로 볼 수 밖에 없었던 영화..
많은 이들이 보고 공감하며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다..
Written on March 15, 2015
빈이맘의 소소한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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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편이 "당신과 보고 싶은 영화가 있어" 라고 말하며
틀어준 영화.
이 영화에 대해 알고는 있었지만.
별로 봐야겠다는 생각을 안 하고 있었는데..
그냥 저냥 보다가......보니.
나도 모르게 기도하는 맘으로 볼 수 밖에 없었던 영화..
많은 이들이 보고 공감하며 한국 교회를 위해 기도했으면 좋겠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