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J Ma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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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피츠버그에 계실 때
함께 쇼핑하러 고고
울 아드님께서는 피곤하셨는지
요러고 잠드시고...
쇼핑카트가 작아서 앉혀서 재웠는데 혹여 몸이 베길까...
손자 사랑 가득한 울 엄마
친히 옷 벗어 주시고!
깊이 잠 든 아들로 우리는 마구 득템!
우후훗~~
Written on January 13, 2015
빈이맘의 소소한 일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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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 피츠버그에 계실 때
함께 쇼핑하러 고고
울 아드님께서는 피곤하셨는지
요러고 잠드시고...
쇼핑카트가 작아서 앉혀서 재웠는데 혹여 몸이 베길까...
손자 사랑 가득한 울 엄마
친히 옷 벗어 주시고!
깊이 잠 든 아들로 우리는 마구 득템!
우후훗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