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TL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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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TLL VOD 가서

손자와의 마지막 추억을 살리겠노라

열심히 사진을 찍어댔지만

건질만한 사진은 정작 없었다는 거 ㅎ


이렇게 신이 나게 놀고

타겟에 간 우리.

울 아드님은 피곤하셨는지, 또 잠드셨고..

유빈군 요즘 카트에서 계속 잠드시네 ㅋ

우린 유빈이 일어날 때 까지 쓸데 없이

빙글 빙글 돌며 타켓 쇼핑을 했다는 점~~~ (허경환 버젼 ㅋ)

Written on January 15, 20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