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d's Mongolian Gril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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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마와 마지막 날 저녁식사.


엄마가 한국으로 가시기 전 날

엄마가 먹고 싶어하셨던

몽골리안 철판 볶음을 먹으러 갔다.

bd's Mongolian Grill

유빈이는 태어나서 처음 가 본 곳이지만 좋아한 듯 ㅎ

메뉴를 고를 줄 아는 남자 유빈군.

유빈이는 메뉴 고르다 지쳐 하품하고

난 태어나 처음 발라본 빠아간 립수틱으로 신이나서

간만에 카메라에 이쁜 척 ㅎ

드뎌 철판 볶음을 만들러~

맛있게 먹겠습니다. 냠냠


역시 오늘도 대 만족.

맛나요 맛나~

Written on January 21, 20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