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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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째 집


눈 와서 집.

목에 담이 와서 집.

이렇게 3일째 집에만 있네. ㅎ

유빈군이 많이 심심해 하는데...

오늘은 어디를 나가봐야 하나.

그런데..

목 담 온 것 땜에 너무 아파서...

움직일 수가 없네. ㅎㅎ

Written on January 28, 20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