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들헤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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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odlehead(누들헤드)에서 밥 먹기
메뉴 고르고
음식 나와 맛난 누들 먹고.
이 와중에 아직 나이가 10개월 밖에 안 된 드럼 신동 나시고.
아들아 드럼 연주시에는 안전벨트를 ㅋㅋ
이제 아빠랑도 놀아보자.
울 남편 이 때 머리카락 넘 짧았네.
다시 아들로
이제 잘 놀았는지 졸려하는 유빈이
그것은 엄마의 착각.
이렇게 잘 웃는 아들이라니
아이고 이뻐라.
음식은 맛나고,
사랑하는 남편과 아들과 행복한 낮 데이트 이렇게 마무리 되고 ^^
Written on June 1, 2014